정문찬 | 2006-09-02 20:57:05농촌 마을의 역사는 주부들이 이룩 합니다 지금은 고령화 되어 더욱 그렇지요 농촌을 생각하고 걱정하시는 모습들에서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저도 더욱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이 남다르신 구지농협 부녀과장님 (별밤지기)고맙습니다 다음에 한드미 마을에 놀러 오십시요 반기겟습니다

별밤지기 | 2006-09-02 09:11:32견학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회원들은 내내 한드미마을 이야기에 푹빠졌답니다. 정말 오래오래 추억에 남고 농업,농촌을 사랑하는 회원들에게 깊을 감동적이었답니다. 사진 언제 이렇게 잘찍었나요 .실감이 더해감니다. 정위원장님, 사무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어제 피곤함도 한드미생각에 시원한게 기분이 좋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