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9일 코닝정밀유리 엔지니어링 그룹에서 워크샾을 오셨습니다.

한드미도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었네요. 하루에도 수십 차례씩 비가 오다 그치다를 반복하는 아주 변덕스런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새벽과 낮기온의 차이가 커서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현재까지도 그래왔지만 한드미와 코닝정밀유리의

가족적인 유대관계가 더욱 더 돈독해질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