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SK텔레콤 경영지원팀에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를 오셨습니다. 정기적으로 마을을 방문하시어

어르신들께 함박웃음을 안겨주시는가하면 농사 일손을 덜어주셔서 인력난에 있는 농촌 어르신들의 큰 짐을 덜어주십니다.

이번에는 마을 업무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농사일을 돌보실 겨를이 없는 조리팀장님의 마늘밭에서 마늘을 캐주셨습니다.

장맛비 소긱이 있어서 내심 걱정이셧다고 하셨는데 SK텔레콤 경영지원팀 여러분께서 도와주셔서 한시름 덜으셨다고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마음을 위해서 힘써주시고 봉사해주시는 SK텔테콤 경영지원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마을에서도

도울 일이 있다면 힘껏 돕겠습니다.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 한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도와주신 성상현 팀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